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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전액 국비1,280가구 대상 단열공사, 창호공사, 보일러교체, 바닥공사 등 지원

[인천게릴라뉴스=김재훈 기자] 인천시가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에너지취약계층 1,280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자 단열공사, 창호공사, 보일러교체, 바닥공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일반저소득가구들이다.

이들 가운데 차상위계층과 일반저소득가구는 자가, 임차 구분 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다.

단지,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이거나 3년 이내 동 사업 지원가구, LH 및 인천도시공사 소유의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전액국비로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벽체, 창호 및 노후 보일러 등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시행한다.

단열‧창호‧바닥공사‧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시공은 가구당 평균 2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 이내에 지원한다.

폭염에 대비한 창호 일체형 에어컨 등 에너지절감형 냉방기기 보급은 가구당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한국에너지재단의 예산 소진시까지로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서류 등을 제출하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이후 한국에너지재단은 대상가구를 방문해 조사 및 컨설팅으로 지원가구를 선정 한다.

최도수 건축계획과장은 “군․구와 협의를 통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일반저소득 가구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가구가 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음으로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안정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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