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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론으로 촬영한 벚꽃길 영상 공개...봄철 꽃구경 대체코로나19로 폐쇄한 인천대공원·월미공원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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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외출이 자제된 가운데 시민들의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보고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스트레스는 세계적으로도 가정 폭력으로 나타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봄 풍경을 담은 영상백신으로 시민들을 위로한다.

영상 백신은 벚꽃이 활짝 핀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의 봄풍경으로 시는 항공 영상을 제작해 10일부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제공한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은 벚꽃은 대표적인 봄전령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원들이 강제 폐쇄된 가운데 다은주 초까지 절정을 이룰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 등의 벚꽃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해 벚꽃놀이를 현장에서 즐기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대리만족을 준다는 차원에서 기획했다.

인천대공원의 벚나무는 40년 이상 된 대형 왕벚나무로 800여 그루가 1.2Km 구간 터널처럼 연결돼 있다.

대공원은 이 시기에 하루 평균 5만여 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유명하다.

월미도 입구에 위치한 월미공원은 2.3km 산책로를 따라 1000여 그루의 벚꽃길이 펼쳐져 있으며 봄철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찾는 대표적인 공원 중 하나다.

백상현 소통기획담당관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폐쇄된 인천의 벚꽃명소들을 인천시민들에게 생생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산책하면서는 보기 어려운 항공뷰로 촬영했으므로 잠깐만이라도 시원한 눈맛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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