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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경비함정 통풍관 방역 추진...코로나19 취약한 공기질 개선 목적공기조화기 통풍관 청소 위탁 시행, 함정 유입 경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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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인천해경이 경비함정 공기조화기 통풍관 청소를 진행했다.

지난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경비함정들의 방역활동은 코로나 19 발생 이후 경비함정을 이용한 응급환자의 이송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따르면 현재 해경 경비함정은 올해 들어 도서 및 해상 응급환자 이송건이 11건으로 잦아졌으며 운송 시 응급환자의 감염예방을 위해 한층 더 강화된 방역 조치가 필요했다.

경비함정은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질병 전염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함정은 각종 기계를 가동하면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 선실 내부로 유입될 수도 있어 승조원은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해경은 경비함정 공기조화기 통풍관 청소로 코로나19 유입 경로 차단 및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추진했다.

함정의 통풍관 청소는 인천해경 소속 경비함정 13척을 대상으로 전문 청소업체에 위탁해 함정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시켰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비함정 경정비, 갑판 세척 등 민간 업체에 위탁을 확대하여 함정 승조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방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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