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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개학전 공직기강 특별점검...맞물린 개학과 코로나19 예방, 총선 등
▲ 인천시교육청.<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김재훈 기자] 오는 4월 6일 초·중·고가 개학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인천시교육청이 개학 준비와 더불어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 만전, 4·15 총선 등 교직원 공직기강 특별점검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개학이 다가오며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세가 점차 완곡한 곡선을 그리는 가운데 코로나 집단 확산의 계기가 될 개학에 대한 비상 점검이 한창이다.

이와 관련해 시 교육청은 방역에 대한 마지막 점검을 진행하며 일선학교의 교직자들에 대해 공직기강 만전을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개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오는 4월 15일 총선에서 최초로 18세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어진 관계로 바른 교직원 공직기강이 절실하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동안 시교육청은 코로나19와 관련한 교직원들의 각종 복무수칙 준수 여부들을 점검과 총선까지 남은 기간 동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불시 현장점검을 하는 등 집중적인 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총선의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해 소극행정과 민원처리 지연 및 불친절한 민원 응대 행위 등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위법행위나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교직원 모두가 복무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개학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면서 “4․15 총선을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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