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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창사이래 최대 흑자 경영성과 달성...인천시에 26억 이익 배당6년 연속 흑자경영…5년간 부채 1조 8천억 원 감축

[인천게릴라뉴스=김재훈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527억 원을 기록하며 인천시에 26억 원의 이익을 배당한다.

공사의 이번 당기순이익 527억 원 달성은 창립 이후 2016년 223억 원에 이어 2017년 370억 원, 2018년 257억 원에 이은 최대 흑자의 경영성과 달성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시공사가 2014년 흑자 전환 이래로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결손금을 청산하고 인천시 배당을 추진하며 드러난 최대의 흑자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공사는 주주가치 실현과 동시에 지난 5년간 부채 1조 8천억 원을 감축하는 등 재정건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공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8,298억 원이다.

매출은 광역교통 호재로 아파트분양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검단신도시 토지분양과 민간 건설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한 성공적 공동주택 분양 등의 결과이다.

사업별 매출액의 주요내역을 살펴보면 검단신도시, 영종하늘도시, 도화구역 등 용지분양매출이 6,418억 원, 영종27단지, 청라19단지, 검단AB14단지 등 주택분양매출 1,625억 원과 임대사업수익 86억 원, 대행사업매출 169억 원이다.

공사 관계자는 “리스크관리위원회 정기 운영 및 재무구조개선 TFT 등으로 전사목표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핵심사업 현안들을 해결해왔기 때문”이라고 성과 요인을 분석했다.

이번 성과를 토대로 공사는 이와 같은 재무구조개선과 자본축적을 발판으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도시재생·주거복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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