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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노인요양시설 특별 방역 시행...취약계층 우선노인요양시설 45개소 코로나19 방역 진행
▲ 18일, 노인여가시설 방역에 들어가는 특별방역단.<사진=인천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인천게릴라뉴스=김재훈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대규모 확산이 진정되는 반면 교회 등 소규모 집단에서 확산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방역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의 적극적인 지역 확산을 막고자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노인요양시설 특별 방역단은 전체 4개조 20명으로 구성해 지난 16일부터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방역대상 노인요양시설은 미추홀구에 45개소이며 종사자는 1,181명이고 시설물 이용자는 1,718명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공단은 코로나19 방역단으로 12개조 62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 방역단은 지역 내 경로당 64개소와 공원 및 쉼터 124개소, 공중화장실 35개소, 공영주차장 118개소에 대해 상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아울러, 방역단은 미추홀구청과 연계해 21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요청한 지역 도는 시설들에 대해 매주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가 요청하는 지역은 주안역일대이며 시설로는 버스정류장과 재래시장, PC방, 노래방, 식당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공단 성관실 이사장은 “미추홀구청과 협력해 전 직원과 함께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재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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