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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 119명 총 9.2:1 경쟁연수구갑이 경쟁률 12:1로 1위
▲2016년 4 . 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홍보자료사진.<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제 21대 국회의원선거가 5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월 19일 현재 인천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0명이 등록했다.

하지만 부평구갑 선거구에서 1명의 예비후보가 후보자격이 상실됨에 따라 실제 예비후보는 총 119명이다.

인천지역은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통합 선거구와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의 선거구 각기 2곳씩을 합쳐 총 13개 선거구로 따져 볼 때 인천지역 경쟁률은 9.2:1이다.

선거구 가운데 연수구갑이 12:1로 경쟁률이 가장 높고 중구·동구·옹진군·강화군 선거구와 미추홀구갑, 부평구갑, 서구갑, 서구을 등 5곳의 선거구가 11:1의 경쟁률로 연수구갑 선거구를 바짝 뒤쫓으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현역 국회의원들이 아직까지 예비후보를 등록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볼 때 후보 경쟁률은 증가할 전망이다.

국회의원 보좌 관계자는 인천게릴라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직 의원들은 예비 후보 단계부터 사용되는 비용이 선거비용으로 선관위가 인정하는 만큼 선거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등록을 미루고 있다”라며 “중요한 것은 선거구별로 후보자에 대한 경선 정책이 정당별로 확실하게 발표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현직 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에 대한 망설임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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