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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개 군·구 대상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활성화를 위해 2개 군·구를 선정해 비용 지원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인천지역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을 공모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사업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하는 시민체감형 서비스 사업이다.

시범사업의 공모는 지역의 문제해결이나 시민의 편익 향상을 위해 스마트도시 솔루션의 도입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2개 군·구에는 각 2억 원 범위 내에서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시범사업 공모에 제안 가능한 사업은 인천시에 도입되지 않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중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서비스로 구분된다.

이 기술들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는 군·구의 지역 전반이나 특정지역의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거나 편익을 증진시킨다는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 추진에 수요자(지역주민) 중심의 서비스 기획으로 지역에 필요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발굴과 민간기업이 개발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시범 도입해 실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신청을 준비하는 군·구는 자체적으로 주민 의견수렴이나 주민제안 등의 방법을 거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조사해야 한다.

이를 통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도입 서비스, 지역, 참여할 민간기업을 선정해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번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는 사업의 필요선과 사업계획의 적정성에 각각 30점씩을 배점하고 기술성과 사업효과에 20점씩을 배점한 가운데 심사 위원을 통해 가점과 감점 등을 5점씩을 배점해 사업 추진 역량과 사전 접촉과 설명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유시경 스마트도시담당관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스마트도시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세계적 트렌드이며 시민들과 군·구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과 군·구에서 스마트도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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