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인천 공론화위원회, 폐기물 자체매립 공론화 첫 의제 '추진위' 구성...4월 최종 권고안 도출 계획공론화추진위원회 구성, 공론화대행용역 착수보고 실시
PREV
NEXT
  • 3
  • 3
  • 3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 공론화위원회가 첫 공론화 의제인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에 대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실행에 들어갔다.

6일 공론화위원회는 총 4개 분야 9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들 추진위원회는 인천지방변호사회와 한국조사연구학회에서 추천받아 법률분야, 조사분야를 구성하고, 숙의분야와 소통분야는 공론화위원회 위원을 포함한 인천지역에서 활동 중인 인사들로 지난 6차 공론화위에서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추진위는 이치원, 김태민 변호사 등 법률분야 2명과 김영순, 이수범 교수 등 조사분야 2명 그리고 김학린 공론화위원회 부위원장, 김미경 공론화위원회 위원 등 숙의분야 2명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박상문, 박옥희, 신봉훈 인천시 소통협력관 등 소통분야 3명과 더불어 이들 총 9명의 추진위 임기는 공론화 전체과정에 대한 결과분석서가 제출되면 자동해산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박남춘 시장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폐기물관리정책과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시민이 만족하고 수용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 주실 것을 위원님 모두에게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추진위의 위원장은 ‘인천광역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11조에 따라 호선을 통해, 박상문 위원을 위원장으로 정했다.

이날 회의는 공론화대행용역기관에서 과업수행방안과 수행절차 등에 대한 착수보고와 추진위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는 추진위와 대행기관, 지원부서간 상호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3월까지 의제에 대한 시민인식조사와 시민참여단 구성, 시민공론장 등 공론화 과정이 진행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최종 정책권고안 도출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추진위를 구성한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의제는 지난 10월 1일 인천시 공론화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추진위 구성에 대한 안건은 지난해 11월 11일 제5회 공론화위원회에서 구성인원과 구성방식 등으로 구성안을 의결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도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