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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토부 ‘2019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가'그룹 최우수와 발전상 수상인구 10만명 이상 74개 도시에 대한 평가에서 최고 평가
▲ 인천시 교통 사진자료.<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종합평가에서 교통정책 수립 및 추진노력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국토부의 교통도시평가 결과 인천시는 종합평가에서 특별시・광역시로 구성된 ‘가’그룹에서 최우수상과 발전상을 함께 수상했다

‘가’그룹에서는 부산시가 대상을 받았으나 최우수상과 발전상을 인천시가 받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

조동희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평가에 대해“대중교통 중심도시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기반 확충과 대중교통 및 보행・자전거 활성화 등 市의 친환경 교통정책 노력이 우수도시 선정이라는 결실을 얻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번 평가를 계기로 미래세대까지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토부의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 교통에 대한 장・단점을 진단,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지자체간 우수한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도입한 평가다.

평가는 환경・사회・경제 등 총 3개 부문, 12개 항목, 현황평가 20개 지표와 정책평가 12개 등 총 32개 지표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등으로 매년 우수 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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