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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품극미량분석센터 개소...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목적인천TP, 유해물질 시험분석지원으로 기업의 비용완화 및 소비자 안전 확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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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안전기준 확인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제품안전 시험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제품극미량분석센터(이하 센터)’가 문을 열었다.

20일 인천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에서는 섬유 및 장신구 분야 기업·소상공인들의 유해물질 시험분석지원을 위한 센터 개소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시 산업위원회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들과 각계각층 주요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에 따른 규제 강화에 대해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제품의 제조업자 또는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기준을 확인해 준다.

기존에 제조업자와 수입업자는 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제품에 대해서는 직접 제품시험을 실시하거나 제3자에게 제품시험을 의뢰하여 해당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임을 확인시켜야 했다.

이러한 제품시험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취약해 인천시는 제품안전 시험지원을 목적으로 센터를 준비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인천 지역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섬유, 가죽, 가구, 장신구 등 생활용품 안전관리 대상 분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집중되어 있다는 특성에 따라 이들 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에 국비 780백만 원과 시비 334백만 원 등 총 11억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센터는 의류(섬유)제품 안전시험 분석장비 3종과, 장신구 안전시험 분석장비 2종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거점센터로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업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날 문을 연 센터는 장비 최적화 및 시운전 단계를 거쳐 내년 2월 초부터 인천지역의 섬유제품, 장식품에 대해 시험분석, 유해물질 검출원인 분석 및 솔루션 제공 등의 기업별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에 제품안전시험기관은 약30여개로 수요에 비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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