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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국민신문고 운영 우수기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안제도’와 ‘국민 생각함’이 중앙정부에서 주관하는 국민신문고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국민신문고 우수기관 평가에서 ‘제안제도’는 시민들이 제시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으로 또, ‘국민생각함’은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으로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 평가는 시민과 공무원의 아이디어 정책제안의 채택, 실시율을 높이고 제안 활성화를 위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청 등의 운영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여기에서 인천시는 시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와 동시에 국민생각함과 시민제안 등은 시민들의 정책참여 활성화실적을 평가하는 ‘국민신문고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기건 인천시 혁신담당관은 “이번 우수기관 동시 수상은 시민들과 우리시가 상호간에 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우리시에 개선사항을 반영함으로써 나타난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내주신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어 시정혁신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시민들의 정책참여를 통한 시정혁신을 위해 불채택제안의 활용을 위한 제안 디자인 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를 토대로 시는 시각장애인 표창장 개선과 공공청사 비상대피 안내도 설치 등의 제안을 시행했다.

또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제안채택률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향상시켰다.

아울러, ‘국민생각함’의 집단지성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다양화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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