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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 여성고용과 경력단절 인식 개선 토론회...여성의 고용개선지속 가능한 여성 일자리 모색
▲ 토론회 포스터.<자료=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이 ‘2019 인천여성고용전략개발포럼 및 경력단절예방인식개선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일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지속 가능한 여성일자리, 답은 여기잇-다(여성과 기업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 여성 일자리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여성 근로자의 지속가능한 고용환경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최민정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 연구위원의 '인천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란?' 주제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김태훈 ㈜하나금융티아이 차장의 ‘기업 내 여성친화적 복지제도 활용 우수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가 이어진다.

2부 종합토론시간에는 최태림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좌장으로 정상수 노사발전재단 선임연구원, 남승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김형주 대표((주)아이엔에스컴퍼니) 등이 패널로 나와 토론을 벌인다.

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시의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과 제도 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근로자를 위한 기업 내 여성친화적 복지제도 활용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인천지역 기업의 실효성 있는 제도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근 여성의 경력단절 사전예방이 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인천지역 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고, 현재 기업의 여건 진단을 통해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고 행사 배경을 밝혔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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