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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라틴 재즈 밴드의 삼바에서 캐럴까지... ‘로스 아미고스’ 커피 콘서트 공연라틴 실력자들이 전하는 열정의 크리스마스!
겨울을 녹이는 삼바, 차차차 그리고 캐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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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연말을 맞아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에 9인조 라틴 재즈 밴드 ‘로스 아미고스’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18일, 연말 흥겨운 무대로 꾸미기 위한 이번 ‘로스 아미고스’공연은 한국에서 드물게 브라질리안(Brazilian)과 아프로 큐반(Afro-Cuban) 음악을 동시에 연주하는 라틴 재즈 밴드로 열정적인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주변의 기대를 받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 무대에서는 ‘Conga’, ‘One Night’, ‘El Cuarto de Tula’ 등 밴드 자신의 히트곡 외에도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럴 등을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전한다.

밴드는 "앨범의 흥겨움은 공연이 주는 감흥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한 언론의 평처럼 라이브를 통해 이들의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12월 연말 수요를 고려해 낮시간 공연 이외에도 저녁시간대에 1회 추가 편성되었다.

마니아층은 물론 마티네 콘서트를 관람하기 어려운 직장인 관객들에게도 커피콘서트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을 보인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공연을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향긋한 커피 한 잔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릴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밴드 ‘로스 아미고스’는 2009년 3명의 혼성 보컬과 최고의 기량을 갖춘 6명의 연주자로 결성, 화려한 라틴 앙상블로 관객들의 귀보다 몸을 먼저 반응케 한다.

밴드는 지난 2013년과 2015년에 각각 1,2집 음반을 출시했으며, 창작곡을 중심으로 삼바, 살사, 차차차, 볼레로 등 다양한 리듬과 감각적 선율을 버무려 한국적 라틴의 진수를 선보였다.

오랫동안 팀웍을 다져온 이들은 무엇보다 멤버들의 연주 앙상블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밴드 구성원은 대부분이 하나 이상의 악기를 다루는 실력파 재즈 뮤지션들로 폴리 그루브(Poly Groove : 두 개 이상의 그루브가 섞인 리듬)이 특징적이다.

이들은 이미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2010년)과 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2010, 2017년) 등 굵직한 무대에 초청을 받아 왔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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