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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 자율성 강화…업무효율성 향상 도모내년부터 유연근무제·자율복장의 날 운영·사무인계인수 간소화 등 추진
▲ 사진=인천시청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행정에서의 자율성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내년부터 유연근무제를 더욱 활성화해 근무제도를 탄력·다양화함으로써 직무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율복장의 날 운영, 사무인계인수 간소화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인사발령 등에 따른 사무인계인수 서식을 현재 32개에서 16개로 간소화 하고 사무관 이상 직위를 가진 공무원에게 형식적이고 일률적으로 적용해 온 사무인계인수를 인천시 모든 공무원이 업무관리시스템이나 전자문서시스템을 이용해 보다 간편하고 손쉽게 인계·인수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인천시의 이러한 조치는 유정복 시장이 그동안 강조해온 공직사회의 형식적·관료적인 행태 탈피와 일하는 조직, 생산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정창래 인천시 총무과장은 “이번 조치로 보다 자율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이러한 공직사회의 활기가 시민들에게 전달되는 긍정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직원들이 보다 생산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및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희 기자  webmaster@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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