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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원회 위촉직 위원 워크샵 개최...위원회 개선과 활성화 방안 논의'협치의 마중물! 인천시 위원회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사전 검토제로 위원 감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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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에서 활동하는 각종 위원회 위촉직 위원 가운데 1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인천시가 주관으로 처음 열린 ‘협치의 마중물! 인천시 위원회 활성화 워크숍’은 ‘인천시 각종 위원회 운영 개선과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각종 위원회가 단순 심의․의결․자문의 형식적 기능에서 벗어나 시정 협치 역량을 제고하고 위원회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리로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에는 민성환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와 원탁토론을 진행했다.

원탁 토론에서 토론 참가자들은 소속 위원회 제도 및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를 통해 시는 위원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제시를 통해 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위원들에게는 시정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원들 간에 소통과 교류의 계기를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실효성을 검토해 위원회 운영과 활성화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위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협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는 226개로 전체 위원수는 4,600여명에 달한다.

이 중 3,800여명이 학계, 전문가, 민간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에 대해 시는 올해 2월 각종 위원회 운영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그동안 공무원 교육(2회), 시민사회단체 포럼(1회) 등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시는 위원회 구성과 위원 위촉전에 사전검토제를 시행했다.

사전 검토제 운영으로 시는 3개 위원회 초과 위촉을 제한한 결과 4개 위원회 이상 위촉 위원이 98명으로 전년도에 비에 점진적으로 감소시켰다.

시는 향후 사전 검토제를 통해 위원회의 위촉 위원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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