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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어워드’ 시상...㈜지오테크놀로지와 썬파크(주)아름다운 건물, 쾌적한 환경 및 기술력으로 산업을 선도하는 아름다운 공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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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산업도시로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사업으로 아름다운 공장을 찾아 시상을 했다.

27일 인천시는‘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어워드’(이하 공장 어워드) 수상기업에 대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심사에서 ㈜지오테크놀로지와 썬파크(주)가 최종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수상 업체들 가운데 지오테크놀로지는 액체정량토출장치 및 자동화설비 생산기업이다.

이 회사는 직원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레지던스 뿐만 아니라 미술작품이 전시되는 갤러리 쉼터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휴게시설은 사원들의 쾌적한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문화적 근로환경 조성의 의지가 높게 평가되며‘문화경영’분야의 가장 아름다운 공장에 선정되었다.

썬파크는 패시브 차양시스템 및 건축외장재를 생산 유통하는 기업이다.

썬파크는 직원들의 여가활동 여건조성과 소통 화합을 위한 문화공간을 운영하며 대표자와 직원이 수평적 입장에서 참여경영을 실천하는 활력 있는 회사로 평가됐다.

활력있는 분위기 확산에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평가받은 썬파크는‘열린경영’분야의 가장 아름다운 공장에 선정되었다.

이번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를 통해 수상업체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2020년도 인스로드(인천 우수산업시설 탐방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하여 시차원의 온오프라인 홍보와 14개의 기업지원혜택이 제공된다.

현판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우리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개선은 더 이상 후순위로 미뤄둘 수 없는 중요한 현안사항이며 오늘 개최한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가 근로자의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기업의 기술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산업현장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선진적 기업분위기가 인천에서부터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사람중심 산업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시정의지를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산업도시 인천에서 기업의 자발적 환경개선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아간다는 취지로 발굴했다.

공장 어워드는 전국 최초로 산업시설 환경개선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인천시가 시행하는 산업분야의 시상식이다.

또한, 인천의 산업탐방 프로그램 인스로드의 탐방코스를 제공하는 정책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공장 어워드는 신선한 사업 아이템과 획기적인 인식개선효과를 인정받아 각종 국내외 대회 및 평가에서 1위 또는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3번의 대통령기관표창을 받았다.

특히, 공장 어워드는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등 탁월한 실적을 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상은 지난 9월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선정 공고를 통해 군․구 및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총 11개 기업을 추천받았다.

추천된 기업에 대해서는 디자인 전문가를 중심으로 기술, 경영, 안전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7명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서류 및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선장 기업에 대해서는 우선지원으로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간) ▲아이디어 우수제품 전시 판매장 우선 입점 ▲인스로드 프로그램 연계 지원이 있다.

가점우대로는 ▲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 0.5% 우대 지원(10억원 한도) ▲중소기업 기술교류단 운영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파견, ▲국내외 전시회 단체 참가 지원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 규격인증 획득지원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등이 지원된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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