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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1명의 시민 홍보대사 위촉...시민 소통의 장민선7기 시정철학 반영, 일반시민을 대거 홍보대사로 위촉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시가 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22일 오후 5시 반 경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일반시민과 방송·연예분야, 예술분야, 체육분야 등 11명이 참석해 박남춘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그간 홍보대사는 연예인 위주로 위촉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민선7기 시정 철학을 담은 ‘시민이 시장이다’에 맞춰 대거 일반 시민을 홍보 대사로 위촉한다.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일반시민은 인천출신, 인천 거주 또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사람 중에 연령과 활동분야에 따라 선정했다.

아울러, 일반시민 가운데 모범선행 시민과 시 정책홍보에 기여한 사람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로 구성됐다.

특히, 일반시민 홍보대사 7명 가운데는 각종 매체 등에서 홍보모델 경력이 있는 오유민 학생과 인천시 대표 전 에어로빅 선수 신슬기 학생, 한복모델 출신이자 현재 인천지역을 사업장으로 광고분야 스타트업 CEO인 이미진씨가 있다.

또한, 시 정책 홍보와 관련해 인천e음 메인 홍보영상 시민 연기자인 류은진씨와 인천출신 밴드인 정유천씨, 73일간 LA에서 뉴욕을 자전거 횡단하면서 인천을 홍보한 이건호씨, 지난 8월 교통 사고자를 응급 구조하는 선행의 이애주 간호사 등이 선정 되었다.

이외에 체육인으로는 인천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이 위촉되며 방송인은 경인방송 시사토픽을 진행 중인 장용(개그맨)과 배우에는 문우진(아역배우) 그리고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지훈(팝페라 가수)가 위촉된다.

박 시장은 “홍보대사가 시정을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및 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인천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는 지난 9월 4일부터 20일까지 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하여 공개모집 했다.

지난달 2일 홍보대사 추천위원회를 개최해 공개 모집된 홍보대사 후보군 가운데 11명을 선정했다.

이날 위촉식은‘다름의 동행, 협치로 잇다. 시·공·초·월 협치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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