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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22일 ‘다름의 동행, 협치로 잇다. 시·공·초·월 협치 컨퍼런스’ 개최GTX-B·D, 원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트램, 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살림과 이음’이라는 두 키워드를 가지고 ‘다름의 동행, 협치로 잇다. 시·공·초·월 협치 컨퍼런스’를 22일 진행한다.

시민과 공무원이 벽(wall)을 함께 넘자(超)는 시공초월을 통한 협치를 시민들과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박 시장은 2030년을 대비하는 미래 이음 정책의 종합판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시청 중앙홀과 회의실 그리고 인천애뜰 등에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발표회 주요 내용은 ① 세계와 이어진 기본이 튼튼한 도시, ② 미래와 잇는 깨끗한 환경 도시, ③ 미래 산업 경제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후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은 시정관리지표와 시민행복지표 등 데이터를 통해 시민에게 공표함으로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하게 할 계획이다.

먼저, ‘세계와 이어진 기본이 튼튼한 도시’로는 GTX-B·D, 제2공항철도 등 인천에서 출발하는 철도망에 대한 계획과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한 트램, 자족도시의 미래상인 계양 테크노밸리를 설명한다.

‘환경, 미래를 잇다’에서는수도권매립지 종료로 인한 폐기물 정책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생태문화 하천복원,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 등 환경 개선 사업을 논한다.

그리고 ‘경제, 미래 4차산업혁명 기술과 잇다’ 주제에 대해서는 지역 소비와 경제에 대한 인천e음의 플렛폼을 설명한다.

아울러, 인천의 미래산업으로 바이오헬스 밸리, 스마트 산단, 공항경제권, 로봇·PAV·드론 등의 추진 내용과 복합리조트 집적화를 설명할 계획이다.

이들 내용은 지난 8월과 9월에 총 11차례에 걸쳐 미래이음 ‘분야별 발표회’에서 다룬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이 발표하는 2030 미래이음은 10년 앞을 내다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큰 그림의 인천시 최상위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미래는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면서, “시민중심의 비전과 지표로 구축하는 미래 대비 시스템인 미래이음을 지속적으로 구체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인천 2030 미래이음 종합판’에 대한 발표는 취임 1주년을 맞아 7월 1일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수돗물 사고로 한 차례 연기되었었다.

또, 10월 시민의 날을 기념해 다시 일정을 계획했으나 돼지열병 사고 수습을 위해 또다시 연기된 바 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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