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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中 알리바바, 협력 체계 강화…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알리바바그룹 여행서비스플랫폼 알리트립(Alitrip)과 업무협약(MOU) 체결
▲ 계정현 파라다이스 그룹 마케팅전략팀장(왼쪽)과 토니 두안 알리트립 부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악수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파라다이스그룹>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파라다이스 그룹이 중국 알리바바그룹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여행서비스플랫폼 알리트립(Alitrip)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도입 및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라다이스는 알리트립의 전략 파트너로서 알리트립 플랫폼 내 온라인 스토어 공식 운영, 알리페이 도입을 통한 결제 시스템 구축, 마케팅 전략 공유를 통한 VIP 회원 대상 서비스 협력, 인천공항 내 서비스 데스크 공동 운영 및 24시간 긴급 알림 서비스 제공 등 현지화 서비스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내년 4월 인천에 오픈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대한 업무 제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파라다이스시티는 그룹 계열 여행사인 파라다이스티앤엘을 통해 알리트립 플랫폼 내 온라인 스토어를 정식 운영하고, 알리트립 사용자 대상으로 파라다이스시티를 홍보하는데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알리트립은 한국의 관광레저 선도기업인 파라다이스 그룹의 45년 간의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한 다양하고 탄탄한 브랜드 자산 및 고객 네트워크 가치를 활용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및 국내 여행서비스 분야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 내년 4월, 인천 영종도에 오픈 예정인 ‘파라다이스시티’ 조감도. <사진제공=파라다이스그룹>

이러한 알리바바와의 협력 강화와 관련해 계정현 파라다이스 그룹 마케팅전략팀장은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을 앞두고, 중국인 및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알리트립과 손을 잡았다”며 “파라다이스시티가 동북아 관광객들의 새로운 데스티네이션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이로 인해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아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그룹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사미홀딩스와 합작법인으로, 격(格)이 다른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건설 중에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IBC) 1-2단계 지역에 위치해, 인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5분,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다.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인접 국가의 주요 도시로부터 비행 거리 1시간 30분 이내, 홍콩, 대만 등 동북아 주요 국가로부터는 4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국내 뿐만 아니라 동북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리트립은 중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여행 플랫폼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상거래기업인 모기업 알리바바그룹의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트립은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중국 내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 알리트립은 해외 여행사, 항공사 및 현지 서비스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중국 관광객들에게 보다 포괄적인 해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경희 기자  webmaster@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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