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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채소류 안전성 검사...3건에서 잔류농약 초과 검출김장철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유통 차단
▲ 농산물센타에 들어 온 농산물 자료 사진<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늦가을 김장철을 맞아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용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집중검사를 진행했다.

시민의 안전 먹거리를 지키고자 김장철에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진행한 이번 조사는 11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됏다.

조사는 지역 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및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전 및 유통중인 김장철 농산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사 농산물은 배추 9건, 무 28건, 파 17건, 갓 14건, 생강 9건, 고춧가루 5건, 마늘 4건 등 100건에 이른다.

결과 생강, 홍갓, 청갓 등 3건에서 기준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되어 압류‧폐기하고 관할 지방정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긴급 통보, 행정조치토록 했다.

주광식 삼산농산물검사소장은 “김장철 유통 농산물에 대한 검사 뿐만 아니라 계절별 농산물 소비 특성을 고려하여 집중적으로 검사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올해부터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농산물 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되어 농산물 생산자는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이행을 위해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 홍보와 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주·야간 상시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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