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일반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 진행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주민참여예산제, 미래를 고민하다
▲ 인천시청홈페이지, 설문조사 창.<자료=인천시홈피켑쳐>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올해 확대·시행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도와 함께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한 설문조사로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하고 있다.

문항으로는 ▶ 통계처리를 위한 응답자 기본설문 ▶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한 인식도 ▶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한 성과 및 개선할 점 등으로 시민대상 10문항, 공무원 대상 총 14문항으로 구성된다.

송태진 예산담당관은 “설문조사를 토대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평가하고 시민들의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추진한 제도이다.

시는 올해 300억 원으로 주민참여예산을 확대함으로 시민의 의견과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는 참여예산제의 사업유형을 일반참여형·지역참여형·시계획형·동계획형으로 사업유형을 보다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주민의 제안사업 선정에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및 총회를 개최하여 주민 참여수준을 제고한 바 있다.

또한, 인천주민참여예산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의 참여확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