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군·구소식 부평구
부평구, ‘2019년 제3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 6개의 긴급지원 연장 가정 등 심의
▲ 부평 긴급지원심의 회의장.<사진=부평구>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부평구청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주민을 심사하는 긴급지원심의위원를 1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가졌다.

올해 3번째로 열린 ‘2019년 제3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지역사회에서 사회보장 전문성을 갖춘 관계자 7명이 모여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 내용은 6개의 긴급지원 연장 가정과 적정성 여부 두 가정에 대해 심의로 구분돼 진행했다.

올해는 위기사유를 완화해 현재까지 2천800여 가구에 긴급생계비 등으로 20억 원을 지원했다.

또 민·관 협력으로 마련된 지역복지 후원사업 비용 7억 원 중 동행플러스 사업으로 1천여 명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등 부평형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날 차준택 구청장은 “임기가 만료되는 심의위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위해 위원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적정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구에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긴급지원이란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주민에게 생계나 의료비 등을 선 지원한 후 긴급지원 심의를 통해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심의에 오르기 위한 기준은 중위소득 75%이하, 일반재산 1억8천8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의 재산 소유 구민이다.

이 가운데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가 심의 대상이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오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