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환경/날씨/지구 포토
인천대공원, ‘AI 차단’ 추가 방역대책 시행동물원 휴원 이어 일부 등산로 폐쇄…소독발판 설치
▲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대공원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 AI 차단을 위한 긴급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동물원을 휴원한데 이어 오늘(21일)부터 어린이 동물원주변 보유골의 관모산, 상아산 정상 구간 등산로를 폐쇄하고 인천대공원 남문, 정문, 동문, 장자골 등에 소독발판을 설치해 차단 방역 확대했다.

이번 조에 대해 최태식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공원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지만, 최근 고병원성 AI의 전국적으로 확산추세에 대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공원이용객께서는 공원 내 설치된 소독 발판을 통과하여 AI방역 차단에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37종 262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가능한 동물은 원앙, 오리, 수리부엉이 등 21종 141두의 조류이다.

조경희 기자  webmaster@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