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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와 미추홀구,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선정,,,영치예고차량에 문자 발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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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천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우수사례 발표대회에는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우수사례 108건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20개의 자치단체 가운데 인천시 2개 구가 포함됐다.

참가 지자체는 심사에서 분야별 연구과제 발표, 서면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자치단체의 특성과 업무상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반영한 우수 연구과제들로 선발이 진행됐다.

결과, 인천시는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상에 남동구 김미경 주무관의 ‘영치예고차량 납부독려 문자발송을 통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 징수 증대’가 선정됐다.

이어 우수상에는 미추홀구 김성일 주무관의‘지적재산권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 및 사회적 비용 절감’이 차지했다.

이날 발표한 남동구의 ‘영치예고차량 납부독려 문자발송을 통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 징수 증대’는 번호판 영치예고시 대상차량에 기재된 연락처를 PDA기기에 등록.

익일 체납액 및 가상계좌등 체납안내 문자발송을 통해 체납고지 및 납부 독려해 전년 동기 대비 징수실적이 크게 개선된 사례로 평가됐다.

우수상을 받은 미추홀구의 ‘지적재산권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 및 사회적 비용 절감’은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주택가 이면도로 교차점 안전 알리미 설치를 통한 안전도로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구는 세입 증대와 함께 사회적 비용 절감사례를 발표, 대회에 참가한 청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수상에 대해 정상구 세정담당관은 “이번 연찬회는 세외수입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재인식해 세입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어떤 방법이 체납액 징수에 효과적 인지를 고민하고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였다”면서 "인천시 세외수입 세입목표 달성을 위해 연말까지 기관(부서)과의 협업과 정보공유로 징수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표대회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 9월 5일 세외수입 담당공무원들의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세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 2019년 세외수입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시 및 군·구 세외수입업무 담당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연찬회에서 미추홀구와 남동구가 시의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이번 전국대회 본선에 참여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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