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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수도사업본부-인천항만공사, 신항 배후단지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市 최초로 최첨단 ICT 기술 접목한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 7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박영길 본부장과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인천신항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상수도사업본부>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신항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인천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은 인천신항 항만배후부지 개발사업(255만㎡) 구간 내 상수도시설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인천항만공사에서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와 원활한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에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급수공급 및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관련 행정 지원을 맡는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인프라 구축사업을 각각 수행하게 된다.

인천신항 배후단지의 인프라 구축사업은 인천신항 개발계획에 맞춰 2025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토대로 구축될 주요 인프라는 실시간 수질 및 유량 측정, 맨홀표지, 누수감지 및 관 세척 등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본부 내 미추홀참물 통합운영센터에서 상수도시설물 및 수질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수돗물 수질 이상, 관로 파손 및 누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인천항만공사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市 최초로 항만개발사업 구간 내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실시간 수질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인천신항 입주사 및 이용시민들이 미추홀참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내 추진 중인 타 개발사업에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도입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본부는 타 기관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인프라 구축 사업비를 절감함으로써 공기업 경영개선 기여는 물론 고도의 물관리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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