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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 장애인 수험생 콜택시 운행대학수능시험 수험생 특별수송 종합대책으로 예비열차 투입 등
주요 역사에 전동차 기동검사반 배치
▲ 인천 2호선 전동열차.<자료사진=인천교통공사>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오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 장애인 수험생에게 무료 콜택시가 운행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시험 당일 수험표를 소지한 중증장애인과 이들을 보호하는 동반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콜택시 운행지역은 인천 전지역(강화포함)이며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 부천, 시흥 등 인접 지역까지 운행한다.

차량은 장애인 콜센터(1577-0320)로 전화 예약하면 수험생은 최우선적으로 배차해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수험생 교통 대책과 함께 공사는 대학수능시험 수험생 특별수송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수험생 특별수송 종합대책에 따르면 공사는 수능 시험 당일 수험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 비상대기 열차 3개 편성을 투입한다.

아울러, 안정적 열차운행을 위해 열차운행 지원반과 함께 주요 역에 전동차 기동검사반을 배치할 계획이다.

수헙생의 직접적인 수송 대책 이외에도 공사는 당일 수험생들의 수송을 위해 차량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수학능력평가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인근 인천도시철도 1호선 10개역사와 2호선 6개 역사에 지원 인력을 배치해 시험장 안내 및 이례상황에 대비키로 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전 임직원은 시험 당일 신속하고 안전한 수험생 수송을 위해 만전을 다할 예정이며, 특히 장애인 수험생이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며 “모든 수험생께서 힘들게 노력한 만큼 최고의 결과를 거두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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