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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발표...총 5팀 선정‘학교주번 건널목 운전자 시야확보 및 센서/모니터 장착을 통한 사고예방 방안’이 최우수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시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지난 29일 열린 최종 심사위원회에서는 총 61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팀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일반시민과 함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에서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제안이 접수됐다.

공모의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학교주번 건널목 운전자 시야확보 및 센서/모니터 장착을 통한 사고예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으로 결정 되었다.

‘맨홀공사 안전시스템’이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자전거와 미세먼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난 시 건물 내 안전 확보 플랫폼’, ‘리사이클링 트럭>’등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의 ‘학교주번 건널목 운전자 시야확보 및 센서/모니터 장착을 통한 사고예방 방안’은 횡단보도 앞 도로에서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기본 아이디어로 시작한다.

아울러, 횡단보도 앞 차량 정차위치를 조정하고, 센서·카메라 및 모니터를 설치해, 운전자 시야 확보 및 보행자 감지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내용으로 아이디어는 전개됐다.

시상은 오는 11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인천스마트시티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최우수상에게는 100만원, 우수상에는 50만원, 장려상 3팀 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현정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도시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확보를 위해 개최되었다.”며,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올 연말까지 수립하는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서비스분야 계획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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