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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3호선' 추진 위원회 발족전현직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 전문가 그룹, 일반시민 200여명 참여
‘50만 서명운동’ 전개 및 노선 걷기대회 등 시민사회 공론화 앞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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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지방법원과 터미널을 잇는 인천지하철 3호선과 인천국제 공항과 인천시내를 잇는 제2공항철도 추진의 신호탄이 올랐다.

‘제2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3호선 건설촉구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28일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윤상현 국회의원(외교통일위원장·인천 미추홀구을)과 안상수 국회의원(시당위원장)이 지난달 시당의 정책으로 정한 제2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3호선 추진을 위한 시민토론회와 기자회견에 이은 후속 조치다.

▲ 인천지하철3호선과 관련한 시민 토론회.<사진자료=인천게릴라뉴스DB>

이번 발대식은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공항과 3호선 등 두 노선의 지하철 조기건설을 시민들에게 공론화 하겠다는 계산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제2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3호선 건설촉구 추진위원회’는 중구와 동구, 미추홀구 등 인천 원도심 출신 전 국회의원들이 고문으로 참여한다.

이 가운데 안상수 시장위원장과 윤상현 국회의원이 공동추진위원장을 맡기로 했으며, 원도심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및 지방의원, 전문가 그룹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을 포함 200여명으로 결성됐다.

자치단체장 출신으로는 김홍섭·박승숙 전 중구청장과 정명환 전 미추홀구청장, 조동암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박창규 이영환 전 시의회 의장, 회계사 출신의 황효진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광영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 이근학 전 인천교통공사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추진위는 추진본부와 운영,시민,홍보,기술정책분과위원회 등 ‘1본부 4분과위’를 설치해 조직을 구성했다.

향후 추진위는 ‘제2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3호선 건설촉구를 위한 50만 시민 서명운동’과 시민사회의 공론화를 위해 노선 걷기대회, 시민대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안상수 시당위원장은 “제2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3호선은 사업비나 규모를 떠나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원·신도심의 연결을 통한 균형발전, 경제 활성화 등 기대효과가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시당차원에서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은 “그동안 중구와 동구, 미추홀구 등 원도심 60만명의 주민은 십수년 간 추진해온 경제자유구역과 신도심 개발로 많은 것을 양보하고 희생해왔다. 특히 인천도심에서 미추홀구 등 원도심을 관통해 바로 인천국제공항과 연결되는 인천지하철3호선이 건설되면 원도심의 기능회복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위가 시민사회 공론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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