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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주)신흥, 북항배후부지 물류센타 건립 투자협약 체결투자 3백억, 3,800평물류센터 2020년 가동 목표
북항배후부지 기업유치 박차
▲ 인천항 현황도.<자료=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시가 북항배후부지의 물류센타 건립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송도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인천 물류센터 건립 투자협약은 인천시와 ㈜신흥(대표이사 이용익) 사이에 진행됐다.

투자협약식에는 인천시 김상섭 일자리본부장과 문현기 ㈜신흥 상무, 시 및 ㈜신흥 투자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된 물류센터는 원창동 394-37번지 일대의 북항배후부지로 총 투자비 300억 원의 사업규모로 추진된다.

건축 규모는 물류센터 지하1층에 지상4층 3,800평으로 오는 2020년 가동을 목표로 건립 예정이다.

물류센타는 ㈜신흥의 의료용 기기 보관과 출하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신흥의 이번 투자를 계기로 북항배후부지의 물류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건설단계부터 인천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북항배후부지에 대한 기업유치에 이번 투자가 마중물이 될 것이란 기대와 함께 향후 시는 인근의 편리한 수도권 교통망을 활용코자 하는 물류업체의 기업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유치로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향후 국내 및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를 체결한 ㈜신흥은 1955년에 설립된 치과의료 장비 제조 도소매 전문기업이다.

㈜신흥은 국내 치과업계 최초로 국제적인 제품 인증인 UL, CE 마크를 취득한 기업이다.

아울러, 제조업 및 서비스업 전 부문을 포괄하고 있는 ISO 9001 인증, 의료기기 제조업자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13485 인증을 받았다.

또한, 캐나다 의료기기 적합평가시스템인 CMDCAS 인증과 일본의 JPAL 인증 취득 및 미국 FDA, 일본후생성 제품 등록에 이르기까지 설계, 개발, 생산, 서비스 전과정에 선진화된 품질경영 능력과 제품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신흥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꾸준한 경영혁신과 업무효율화로 매출증대와 사업분야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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