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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륜전수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추진...286명의 노인 인력 참여2022년까지 일자리 5천개 발굴 목표
- 인천시청, 시범사업 발대식 추진
▲ 노인일자리 자료사진.<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지역공동체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경륜전수형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한다.

22일 시는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경륜전수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륜전수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륜전수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은 노인들은 대상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지역공동체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일자리를 육성,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268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시는 올해 4월 노인일자리 활성화계획에 포함해 오는 2022년까지 경륜전수형 일자리 5천개 발굴을 발표했다.

특히, 경륜전수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은 인천시가 더 발전되고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시는 내년부터 사업의 확장을 위해 군․구 노인복지관 및 노인문화센터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수행 컨설팅과 담당 인력지원 등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입증되고 있다.”며, “더불어 경륜전수형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식을 후배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자리로 보람과 성취감을 두 배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어르신들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갈 계획이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지도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시니어지도사로 주목받는 모델이 되시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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