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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어시장, 현대화 사업 기공식 개최... 160억 원의 예산과 건축공사비 78억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 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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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지난 2017년 3월 화재로 어시장 대부분이 전소된 소래포구 어시장이 현대화사업을 위한 첫출발을 세상에 알렸다.

18일 소래포구 어시장에는 소래포구어시장현대화사업을 위한 기공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어시장 재건에 착수했다.

남동구청과 소래포구어시장 조합은 지난 2월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공모를 실시, 최근 주식회사 동아토건을 시공업체로 선정했다.

사업비는 토지매입비 145억 원, 도로개설 및 보상비 15억 원 등 1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건축공사비 78억 원은 소래포구어시장협동조합이 부담한다.

공사는 202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준공 후에는 구에 기부채납 될 예정이다.

새롭게 지어지는 소래포구 어시장은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약 4,500㎡의 규모로 계획되었다.

특히, 2층에는 어시장 운영 및 상권활성화와 관련된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옥상에는 전망대 등 내방객이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내년 상반기 중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소래포구 어시장은 연간 6백만명이 찾는 수도권 제일의 관광명소로서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쾌적하고 세련된 이용환경을 갖추게 된다”라면서 “지역 관광산업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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