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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업무용 PC 2,000여대 업그레이드 추진...윈도우7 운영체제 중단에 따른 대비2020. 1 .14일자 MS社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행정업무용PC 2천여대 원도우10 업그레이드 진행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올해 11월까지 행정업무용 PC 2,000여대에 대해 노후 장비에 대해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기존 윈도우7 운영체제(OS)가 2020년 01월 14일부로 보안지원 중단 예정에 앞서 취약해지는 보안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운영체제를 최신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노후 장비는 신규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윈도우7 운영체제(OS) 보안지원 중단과 관련해 지난해 국가정보원과 행정안전부의 대응 방안과 함께 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모든 PC를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다는 입장이다.

업그레이드는 운영체제의 기술지원 종료와 관련해 신규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과 안정적인 업무수행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이다.

시는 이번 본청의 작업에 이어 의회사무처 뿐만 아니라 직속기관, 사업소, 시산하 공사·공단의 행정업무용 PC도 조속한 시일 내에 업그레이드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행실태를 점검 할 예정이다.

김경아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업그레이드 작업에 대해 “보안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윈도우10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겠다.”며, “노후PC는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교체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S社의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는 주기적인 보안 업데이트 제공 중단을 의미한다.

업데이트의 중단은 신규로 발견되는 악성코드 감염 및 PC내 저장된 민감 정보의 유출 등 해커에게 무방비 노출되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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