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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시아 4개국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준비...지역 중소기업의 진출 기회 제공인천 송도에서 아시아 우수바이어 20개사 초청
인천 중소기업 80여개사와 수출상담회
▲ 인천지역 주요 산업단지 전경.<사진자료=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시가 베트남과 터키, 태국, 말레이시아 등 4개국 20개사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진행하는 ‘2019 아시아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오는 11월 5일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인천으로 상단회에 초청되는 4개국은 신남방 거점시장으로의 베트남과 유럽과 중동에 걸친 허브시장 터키, 동남아 한류 진원지 태국, 높은 경제력을 바탕으로 구매력이 높은 말레이시아가 선정됐다.

이들 4개국에서는 엄선된 우수바이어 20개사가 초청되며 인천지역의 80여개 지역 기업이 수출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인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의 공동 주최로 코트라 현지 무역관과 인천시가 지정한 태국, 인도, 베트남, 미얀마 등 해외민간무역사무소 4개소의 협조로 추진된다.

참가 바이어는 아시아 4개국의 현지 우수바이어 중 최근 3년간 인천시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한 유력바이어들로 수출성과가 높은 구매자를 우선 초청했다.

시는 이들 4개국의 진성 바이어와 인천기업 간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 초청된 4개국은 연평균 7%대의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수출시장이다.

이들 4개국의 아시아 시장은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중소기업으로서는 수출 활력을 불어넣을 대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천의 중소기업들에 있어 아시아 4개국은 판로개척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해외 우수 바이어 초청상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글로벌 경기하락으로 수출부진에 직면한 인천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진출과 인천 수출산업의 활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에는 식품 및 뷰티, 생활용품, 산업소비재 등 다양한 품목과 기업이 참가한다.

상담회는 인천기업 1개사에 바이어 8개사 내외로 매칭되어 철저한 상담스케줄 관리를 통해 미스매칭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인천의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마케팅하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수출상담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1일까지 인천시 중소기업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 비즈오케이 (http://bizok.incheon.go.kr)에 접수를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행사일 기준 인천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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