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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건복지부 "2018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 '대상'" 수상2018년 노인일자리사업 17개 시․도 경쟁부문 평가결과 대상 수상
236개 시군구 평가 미추홀구 대상, 남동구 최우수, 동구 우수상 수상
▲ 2018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통합평가회에서 최장수 참여어르신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박남춘 인천시장.<자료사진=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시가 복건복지부가 주관 ‘2019 노인일자리 대축제 기념식’에서 2018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결과 ‘대상’을 수상했다.

10월 1일 서울 콘래드홀텔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기념식에서 종합평가결과 ‘대상’을 받은 인천시는 공익활동,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업에 대한 유형별 평가지표에 따라 일 년간의 일자리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를 평가 받았다.

이번 대상은 자체 및 중앙현장 평가 등 4단계의 엄격한 절차와 검증을 거쳐 평가를 받은 만큼 의미가 크다는 것이 인천시의 입장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의 바탕에는 지난 한 해 동안 10개 군․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및 노인복지관 등 3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열심히 일자리사업을 수행함으로 노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또, 이번 수상에는 17개 시․도 경쟁부문의 대상 수상 이외에도 236개 시․군․구간 경쟁부문에서 미추홀구가 대상, 남동구가 최우수, 동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1,200개 수행기관간 경쟁부문에서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미추홀구노인인력개발센터,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연수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남동구지회가 11개 분야에서 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노인 일자리를 위해 시는 지난해 7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301개 사업단을 운영, 2만9천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해마다 평균 200여회 40,000여명 규모를 기록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노인일자리 통합교육사업 추진, 시장형 사업의 경영개선지원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전 개최, 민간연계형 시니어인턴십, 기업연계형사업, 민간 및 공공부문협력 인력파견사업 전국 1위의 성과를 이뤘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의 영예는 각 수행기관과 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이룬 성과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어르신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계층의 노인이 참여 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어르신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5개 분야 16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정책에 다라 2021년까지 인천시는 매년 5,000명이상의 노인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러 수행기관에서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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