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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속가능한 도시복원력 계획 수립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주최...스코어카드 적용 사례 발표
▲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도시복원력 계획 수립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사진=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UNDRR(유엔 재난위험경감 사무국), 행정안전부 인천시가 주최한 ‘지속가능한 도시복원력 계획 수립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26일 컨퍼런스에서 인천시는 ‘스코어카드를 통한 도시 복원력 적용 국내도시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전 세계 MCR 캠페인 가입도시와 미 가입 도시에 대한 도시복원력 비교 분석의 장으로 열렸다.

아울러 컨퍼런스는 스코어카드를 통한 도시복원력 진단을 받은 한국도시 및 해외도시들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지자체 여건에 맞는 도시복원 계획을 수립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인천시의 발표자로 나선 안전정책과 김중진 팀장은 6개 유관기관, 27개부서 50여명이 참여해 작성한 스코어카드 평가로 인천시의 복원력 진단 및 적용사례와 인천시만의 재난경감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인천시의 도시복원력 향상과 관련한 소중한 경험과 국내·외 도시들의 다양한 사례들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 도시복원력의 분석 대상에 오른 MCR(Making Cities Resilient) 캠페인은 ‘도시 스스로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촉구하는 UN 운동’이다.

MCR캠페인에 인천시는 2013년에 가입했다.

시는 MCR캠페인의 치지에 따라 자연재해 등 복합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갯벌 매립으로 개발한 송도, 영종, 청라의 경제자유구역 등을 설계부터 네트워크화 된 복원력이 있는 스마트 도시로 건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도시복원력 진단도구(스코어카드) 평가를 시행해 UNDRR 롤모델 도시 인증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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