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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 고시...약 7,400세대 친환경단지 조성 계획
▲ 인천도시공사.<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확정·고시되었다.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9월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안정적인 주택수급을 목표로 1차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 발표자료에는 인천검암, 의왕청계2, 성남신촌, 의정부우정, 시흥하중 등 5개 지구가 공공택지로 지정됐다.

이후 올 9월 5일 지구지정을 위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검암역세권 공동주택지구가 심의를 통과했다.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 793,253㎡ 규모에 인천 검암역과 연계하여 도시첨단산업 및 인천서북부 복합환승센터를 도입한 친환경 복합 자족도시를 개발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은 약 7,400세대가 공급되고 2022년 하반기 분양과 더불어 2024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2호선의 환승역인 검암역과 인천지하철2호선 검바위역이 1km내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여건이 발달되어 잇다.

아울러, 봉수대로(청라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서울과의 연계와 일산과 김포 등 광역접근성이 용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남측에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이 위치해 있고, 북측에는 경인아라뱃길이 동서방향으로 흐르고 있어 주변지역과의 조화와 더불어 친환경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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