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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 안전의 소방도시 '인천'을 꿈꾼다"'2030 미래이음 정책(안전분야) 설명회' 통해 시민과 소통
▲ 자료사진<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 주안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열리는 ‘인천2030 미래이음 안전분야 설명회’에서 인천시 미래 소방안전 정책 추진계획이 발표된다.

민선7기 박남춘 인천시장이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시민, 안전․소방분야 관련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시민과 함께 인천시의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설명회에서 소방본부는 ‘시민안전이 최상의 복지’라는 주제로 4개의 추진전략과 14개의 추진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발표된 과제는 인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과 IoT기반 소방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재난현장 소방출동 인프라 개선, 빅데이터 기반 응급환자 소생률 전국 1위 달성,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 추진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먼저 주민 1만명당 화재발생건을 5.5건에서 5.0건으로 낮추고, 소방차 현장 7분 도착률을 69.4%에서 80.4%로 끌어올리기, 소방관 1명당 주민수 1,060명에서 577명으로 낮추는 것으로 우선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발표에 나서는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설명회에서 시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2030 미래이음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며, “전 직원이 함께 정책추진에 매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 발표된 IoT기반 ‘소방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은 향후 10년 안에 적용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줄 시스템으로 개발되고 있다.

‘소방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은 지역별 특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중증환자가 많은 곳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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