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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합창대축제,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개막...3일간 35개 팀 1,500여명 참가 예정인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7회 인천합창대축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합창대축제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35개 팀, 1,500여명이라는 역대 최다 출연진이 참가하며 인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인천합창대축제가 다양한 합창 팀들과 함께 풍성한 연주로 시민들을 만나기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인천합창대축제는 인천지역 합창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시작했다.

35개 팀, 1,5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출연진이 선보일 이번 무대는 34개의 인천 소재 합창단과 인천시립합창단이 선보이는 무대로 3일간의 일정을 소화 한다.

34개의 인천 소재 합창단은 구립합창단과 시민합창단로 구성, 성인합창단들과 소년소녀합창단들, 부부 · 실버 등 여러 가지 형태와 성격의 합창단이 출연한다.

합창 축제의 행사는 원기범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하루에 총 12개의 팀이 무대에 오르며, 매 공연의 마지막은 600여명의 연합합창으로 마무리된다.

매년 합창 축제에 참가하는 합창단들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계양구립여성합창단, 남동구립여성합창단, 동구립여성합창단, 부평구립여성합창단, 연수구립합창단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인천을 대표하는 계양구립 소년소녀합창단,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더불어 청람소리누리합창단, CTS기독교TV부평소년소녀합창단과 올해 첫 출연인 인주초등학교 연합합창동아리가 축제의 활력을 불어 넣는다.

무엇보다 이번 합창제에는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인천SKY합창단, 마을과이웃합창단이 첫 선을 보인다.

또, 소외된 아이들에게 당일 만든 건강한 빵을 간식으로 지원하는 단체인 꿈베이커리합창단, 미얀마 재정착 난민들의 자녀로 구성된 하울림합창단과 한부모가족으로 구성된 한부모가족합창단이 새롭게 합류한다.

한편, 이번 합창 축제는 지난 2012년 처음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출발할 당시에 윤학원 예술감독과 인천시립합창단이 인천시와 8개구의 협조를 받아 인천시민합창단을 구성했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시민합창단에 합창단원을 파견해 각 팀의 지휘와 교육을 맡겨 실력을 향상 시켰다.

당시 인천시민합창단은 계양 1동, 석남 1동, 동춘 1동, 송림 4동 등 동장의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팀당 적게는 50여 명에서 많게는 8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해 대회를 이어 왔다.

축제는 김종현 제7대 예술감독의 취임과 동시에 폭넓게 확대시켜 매해 24개팀, 출연인원 1,200명이 넘게 참가하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합창 축제로 성장했다.

지난 2012년 첫회를 시작한 합창축제는 2013년 인천 정명600주년 행사로 한해를 쉬며 올해 7회를 맞았다.

현재 인천시민합창 축제는 인천 지역 내의 다양한 합창단에게 인천의 대표 공연장에 설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더불어 합창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게 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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