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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제69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 논평오늘(15일) 전승기념일의 기념식이라도...
굴욕적인 대북 관계와 한미관계의 동맹 우려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오늘, 9월 15일 ‘제69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일을 맞아 인천시와 국방부에 대해 안일한 태도를 지적했다.

인천시는 지난 7일 예정되었던 제69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서해를 타고 북상하며 강풍으로 무장한 제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외부행사 취소한바 있다.

이어 태풍 '링링'의 피해가 확산 되자 인천시와 국방부는 피해 대비 차원에서 행사 전체를 취소하는 결정을 했다.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인천시와 국방부의 이러한 처사에 대해 태풍 사태가 진정된 지금 상륙작전 기념일인 오늘(15일) 전승기념일의 기념식이라도 치뤄야 했다고 논평을 통해 질책을 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인천 상륙작전의 의미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결정적 작전이란 점과 서양의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함께 5000분의 1의 확률을 성공시킨 세계적 상륙작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역사의 기억에 대해 지난 과오의 되풀이를 막고 현 시대의 교훈으로 삼아 영토의 안녕과 국민의 행복을 지키자는 교훈을 주장했다.

특히, 문제인 정부의 굴욕적인 대북 관계와 한미관계의 동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논평에 담았다.

이하는 15일 자유한국당 인천광역시당 논평 전문이다.

오늘은 제69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일이다.

인천상륙작전은 서양의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성공한 상륙 작전 중 하나다. 특히 이 작전은 5000분의 1의 확률을 뚫고 이루어낸 기적이며,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한반도 전체가 공산주의로 뒤덮힐 뻔한 위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게 해준 결정적 사건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지난 7일 예정되었던 기념식은 태풍 ‘링링’으로 인해 취소되었으나, 대한민국의 안보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기념일인 15일 오늘이라도 기념식을 개최하여 인천상륙작전의 정신을 다시한번 기려야했다. 이는 인천시와 국방부가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일을 안일하게 생각한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역사를 통해 과오는 되풀이 하지 말고, 좋은 것은 교훈을 얻어 현시대에 반영하여 우리국민들이 우리 영토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1950년 인천상륙작전 이후 69년이 지난 2019년 오늘을 보면 북한을 향해 굴욕적 행보만 취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안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 역할을 다하고는 있는지 의문스럽다. 대한민국 역사상 한미동맹관계가 이렇게 어려운적은 없었다.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은 대한민국에 제2의 인천상륙작전이 필요하지 않도록 국가 안보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행보를 예의주시 할 것이다.

2019년 9월 15일

자유한국당 인천광역시당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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