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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골목길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내년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완료하고, 시범사업 추진
원도심 골목길에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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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인천형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골목길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9일 이천시청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원도심 골목길의 현황과 특징을 분석하고, 인천에 맞는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방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수행사는 원도심 골목길에 대한 기초조사 계획, 전문가와 주민 의견수렴 계획,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용역수행사는 내년 6월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임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시와 용역 수행사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소규모 재생사업, 원도심 경관사업, 근대건축물 문화재 등록 등 기존의 원도심 정책과의 연계를 위해 관련부서에 협조를 당부했다.

김승래 재생정책과장은 “인천시의 골목길 성격에 따른 골목길재생 기본원칙 및 추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한다.”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형 골목길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내년까지 시범사업 대상지를 선정하여 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규모의 상향식 재생사업으로서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주민이 원하는 골목길 재생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에 앞서 시는 지난 8월 ㈜엠플래닝건축사사무소, ㈜도시건축 소도와 ‘골목길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인천형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으로 준비하고 있다.

인천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인천지역의 역사와 문화, 시민의 삶을 담고 있는 원도심 골목길의 가치 창조, 주민 중심의 매력 있는 정주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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