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복지/여성
인천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지원횟수도 최대 17회까지
PREV
NEXT
  • 2
  • 2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난임 시술 대상자의 연령을 폐지해 난임부부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횟수도 최대 17회까지 늘어난다.

이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자녀를 갖기 희망하는 난임부부에게 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여성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횟수를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시술 5회까지 확대하여 총 17회까지 보건소를 통해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난임부부 지원과 관련하여 길병원내 여성전문센터(1층)에 위치한 인천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가 난임 환자, 임산부 및 산모, 양육모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난임·우울증상담센터에서는 심리상담과 정서적지지,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의료적 개입 지원 등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병행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정서적·심리적 문제를 완화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현애 시 여성가정국장은 “이번 시술비 지원 확대로 모든 난임부부가 난임 시술비 지원을 받아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원하는 가정에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