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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별사법경찰 대상 직무교육 실시...식품, 환경, 교통분야인천지방검찰청 검사 강사로 초빙, 현장수사 노하우 전달
▲ 인천시가 특별사법경찰관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시가 시‧군․구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식품, 환경, 교통분야 특사경에 대한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폐기물 무단투기와 무신고 식품제조, 무신고 음식점 영업, 무신고 숙박업 등 민생침해 불법행위에 대해 시가 적극적인 대처를 목적으로 해당 특사경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사의 교육은 인천지방검찰청 검사를 강사로 초빙해 분야별 현장수사 노하우를 전수받고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등 향후 수사업무 처리와 관련해 진행됐다.

양일에 걸쳐 진행된 자체 교육은 각 분야별 특성에 맞는 범죄인지 및 대면조사 기법, 관계법령 적용 등 수사실무에 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자체적으로는 참석자간 대화의 시간을 통해 그동안 일선에서 업무처리 중 느꼈던 애로사항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대해서는 기관별 정보공유 및 검찰과 특사경간의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 군‧구 특사경의 수사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중구 용유도·무의도, 옹진군 영흥도 등 피서지를 집중 단속해 숙박업소 6곳, 일반음식점 19곳, 휴게음식점 4곳 등 29곳을 적발했다.

이번 휴가철 집중 단속으로 특사경은 공중위생법·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업소 업주와 관계자 8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21명을 입건해 수사 중에 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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