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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일부 관용차량 전기차로 임차 보급...본사에 급속 충전시스템 설치60분 만에 90%까지 충전 가능…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 인천도시공사 본사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급속충전 시설.<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에너지절감 및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자 관용차량 일부를 전기차로 임차·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임차하기로 한 전기차는 한국GM에서 생산하는 전기자동차로 본사 주차장에 급속 전기차충전소를 구축해 24시간 개방 운영한다.

본사 주차장에 설치된 급속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60분 만에 완전방전상태에서 9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본사에 설치된 주자창의 충전시스템은 24시간 상시 개방으로 모든 전기자동차 소유주면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일반인이 사용할 충전요금은 환경부 평균단가인 173.8원/kWh이고,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결제하면 된다.

향후, 공사는 환경부와의 협의를 통해 완속 전기자동차 충전기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따라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향후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환경 보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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