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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에서 인천전문가 특강과 문화 행사 개최‘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맞이 인천 관련 문화행사 운영
‘서울에서 인천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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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메이드Made 인人 인천’ 특별전과 관련해 인천 전문가 특강을 비롯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인천시가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특강은 인천의 전문가가 산업도시 인천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의 도시 생활 문화를 보다 깊게 공감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에 열린다.

특강 첫번째 ‘시대의 길목, 개항장’에서는 인천에서 나고 자란 문화전문가 유동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유 관장은 역사의 타임머신을 타고 근대 개항기 인천에서 바닷길을 따라 흘러들어온 무수한 이야기를 통해 시간을 거슬러 오를 예정이다.

두 번째, ‘모든 것은 역에서 시작되었다’에서는 김상열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김 부장은 바다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인천이 기차역을 중심으로 100여 년간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인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번째 ‘인천의 산업유산과 공장의 변화’에서는 김현석 인천민속학회 이사가 강사로 나온다.

김 이사는 특강에서 인천의 산업도시화 과정에서 중구와 동구, 부평구 일대에 남아있는 산업유산과 현재 공장의 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인천공단 노동자와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갤러리 토크’를 운영한다.

겔러리 토크는 인천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공단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유동현 시립박물관장은 “서울에 소재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인천’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는 전문가 특강과 문화행사가 개최되어 기쁘다.”라며, “인천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서 인천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게 된 것은 무척이나 의미 있는 일이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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