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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원재 前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임명4차 산업 유치․지원, 세계적 수준의 정주여건 조성, 주민 소통과 의견수렴에 최선 다할 것
▲ 이원재 청장.<사진=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6대 청장에 이원재 前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임명됐다.

1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 청장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공모절차에 따라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치른 결과, 최종 후보자로 선발됐다.

이후, 국토·도시개발 전문가인 이원재 신임 청장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의 협의를 거쳐 제6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3년(연임 가능)의 인기를 시작해 경제자유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계획 수립과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 투자유치, 택지조성과 주택사업, IFEZ 운영사무 등을 총괄하게 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경제청이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신임 청장께서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주시길 기대한다.”며, “특히, 경제청이 송도․청라․영종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여론과 바람에 부응하는 협치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그간 세계적 수준의 정주환경과 생활기반과 글로벌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이제는 글로벌 비즈니스, 첨단 산업의 중심지이자 국가발전의 전략 거점으로 더욱 성장해 가야 한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거시적인 추진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좀 더 정밀하고 실현 가능하게 가다듬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바이오와 헬스, 5G와 AI, 관광․레저와 컨벤션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와 기업 유치, 산학연 협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 인재 양성 기반 구축 등을 통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명실상부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추 도시로 육성해 가겠다. 또한, 청라국제업무단지 조성 사업, 시티타워 건립과 제3연륙교 건설 등 진행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각종 투자유치와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정책수요가 높은 만큼 늘 경청하는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 소통 프로세스에 각별히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원재 청장은 인천시가 수돗물 사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취임행사를 생략한채 직원들과의 간단한 상견례로 직무를 시작했다.

한편, 이 청장은 1986년 행정고시(30회) 출신으로 지난 30여 년의 공직기간 동안 국토교통부와 청와대 등을 거치며, 주로 국토와 주택·도시개발 분야를 담당했다.

이 청장은 지난해까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차관급)으로 일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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