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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남부체육센터 신축 설계 공모, ㈜상지건축사사무소 '그린나래' 최우수작 선정경찰종합학교 이전 부지에 총 365억 원 예산으로 건축
연면적 6,821㎡,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 2022년 완공 계획
▲ 부평남부체육센터 신축, 설계 공모 당선작.<자료=부평구청>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부평남부체육센터 신축에 대한 설계공모 심사에서 ‘그린나래(자연이 그린 아름다운 날개)’라는 주제의 설계 작품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부평구청이 주관한 이번 심사는 건축분야 건축사와 구조기술사,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이루어졌다.

공모에 접수된 작품은 총 6개로 심의 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작이 결정됐다.

이번에 최우수작은 ‘그린나래’로 인천 지역 업체인 ㈜상지건축사사무소가 출품했다.

우수작은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가작은 ㈜우림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그린나래’는 주민의 편의성과 각 스포츠 종목 기능별 동선의 분리가 잘 구현돼있다는 심사평과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형태로 환경 친화적 제로에너지 건축물 실현을 위한 계획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 남부권(부평2·3·6동, 부개1동, 일신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체육센터 건립 모델이 제시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평남부체육센터의 건립이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과 주민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의 주제인 부평남부체육센터는 경찰종합학교 이전 부지인 부평동 663-30,32번지에 총 365억 원의 예산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건축은 연면적 6,821㎡,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오는 2020년 2월 말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 후 2020년 3월에 착공, 2022년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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