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교육/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자율형사립고 운영성과평가 통과...자사고 지위 유지객관적인 평가지표에 의해 엄정하게 진행
2020년 '인천하늘고' 심의 예정
▲ 인천시교육청.<사진=인천게릴라뉴스DB>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포스코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 운영성과평가 심의에서 기준점수인 70점을 넘기며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9일,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의 운영성과평가 심의결과 인천포스코고등학교가 자율형 사립고의 지위를 유지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심의를 통과한 인천포스코고는 2015년 개교해 자율형 사립고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첫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학교운영과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성 신장 등 6개 영역, 12개 항목, 29개의 평가지표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평가는 지난 4월 서면평가에 이어 5월에는 운영성과 평가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평가를 벌였고 이날 운영위의 최종 심의를 통해 평가가 나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객관적인 평가지표에 의해 엄정하게 진행되었다.”면서 “향후에도 자율형 사립고가 설립목적에 맞게 운영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또한 성과평가도 엄중히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율형사립고는 건학이념에 따라 교육과정·학사운영 등에 자율성을 갖는 고등학교로 교육감이 지정하고, 5년마다 지정목적에 맞게 운영되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인천에는 현재 자율형 사립고가 2개교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인천포스코고가 지위를 유지하게 됐으며 오는 2020년에는 인천하늘고가 운영 성과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도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