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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병원, ‘올바른 손 씻기, 손 위생 캠페인’ 전개산모와 면역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신생아의 위생 중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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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자체적으로 지정한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올바른 손 씻기, 손 위생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2일부터 3일가지 진행된 캠페인은 서울여성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전 직원들과 외래 환자들 그리고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7월은 초 여름으로 실제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이지만 최근 무더워진 날씨에 물과 식품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여행 및 다양한 레저 활동이 다양해지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등에 대한 주의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계절적 특성은 병원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가 있는 산부인과에서는 산모 이외에도 면역 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신생아에 대한 감염병 예방은 더욱이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매년 환자안전의 날을 지정해 감염관리의 첫걸음인 ‘손 위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여성병원 본관 1층에 부스를 설치하고 1층 로비에서는 뷰박스(View-box)와 손 배양검사를 이용해 참가자의 손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구자남 원장을 포함한 의료진 등이 병동을 돌며 입원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준비된 감염관리 예방 브로슈어를 전달했다.

이 행사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감염관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에게 위생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남다른 의미의 시간을 가졌다.

병원 감염관리 관계자는 “출산 후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진 산모와 신생아에게 감염병 예방은 필수적이며 환자 안전을 위해 병원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 말하고 또한 “자주 손 위생 등 개인위생관리를 점검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에 다 함께 노력해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매년 환자안전의 날을 통해 개인위생상태 점검 등 환자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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