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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 2단계 본격 추진, HDC현대산업개발 우선협상대상 선정70층의 초고층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건립
올 10월 착공 2024년 3월 준공 목표
▲ 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2단계] 조감도.<자료=IGC 제공>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송도 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 2단계 우선협상대상 시공사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됐다.

송도 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 시행사인 ㈜인천글로벌시티(이하 IGC)에 따르면 이번 시공사 선정은 지난 5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의 시공사 공개모집을 통해 공모에 참가한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 2개사를 상대로 평가에 들어갔다.

후보군으로 참여한 이들 건설사들에 대해 IGC가 구성한 평가위원회는 입찰서류·기술제안서 평가 등의 절차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에 의해 IGC는 7월 10일부터 8월 6일까지 20일 간(영업일 기준)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부여와 더불어 우선협상을 진행한다.

IGC 이성만 대표는 “우선협상대상 시공사 선정에 있어 공정성 논란을 차단 하기 위해 정량적 평가 위주로 세부평가기준을 마련했다”며“시공사 모집 결과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 2개사가 입찰서류를 제출, 공정한 경쟁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편,‘송도 재미동포타운 조성사업’2단계 사업은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70층의 초고층 아파트(498세대), 오피스텔(661실), 상업시설(18,011.26㎡)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올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재미동포타운은 지난 1단계 사업과 같은 브랜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IGC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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